AE사업부 생산정보관리

말은 직무에 대한 소개
MES는 생산관리시스템의 약자로 간략히 정의하자면 제조라인에 대한 통합화, 최적화된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성향상에 기여하는 전산환경을 가리키는 용어라고 할 수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주요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A. MES System Management 및 System Incident 대응.
B. 생산관련 중요 System에 대한 Monitoring.
C. 생산관련 Process 및 전산 관련 사항 문의응대.
D. 현장의 요구사항 및 System 오류 수정 관련 영향도 검토 및 요구사항 분석/설계/개발/테스트 및 적용. (Roll-In, Patch)
E. 신규 사업에 대한 Idea 도출 및 고객 제안.
언듯 어려워보이지만 기술과 경험이 쌓이면 얼마든지 창의적인 업무수행과 기술적인 능력향상이 가능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맡은 업무에 따라서는 정시출근, 정시퇴근도 가능한 'IT업계의 공무원'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자격
우선적으로 전산시스템 운영 환경과 컴퓨터 일반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정보처리기사시험을 합격할 정도의 이해수준이 필요하다고 할수있겠습니다.) 업무상 요구되는 기술로는,
1) Language/IDE : SQL(SQL-92 이상), VB/VB.NET, VC.NET(MS), C/C++(ANSI)
2) 업무용 Software (MES 관련) : Oracle Database(10g 이상), TIB/Rendeveous (MiddleWare), 기타 Nanotrack등 MES Package.
등이 있으며, Windows/UNIX 같은 OS 환경에서의 시스템 활용/구축능력이나 Office 활용능력 (Excel, PPT), PDA등과 같은 Mobile Computing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어떤 경로로 입사하였는지
2005년 6월 경력직으로 입사하였으며, 입사전에는 Korail 관제시스템 개발과 S사 해외향 Handset 개발업무등을 수행하였습니다.
업무 중 힘든 점, 보람된 점
IT직종이면 모두 비슷하겠지만, 개발분야의 경우 대체로 단기프로젝트가 많고, 요구사항이 수시로 변하며, 적은인원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납기일이 다가오면 야근도 많아지고, 심적 압박감 또한 상당합니다. 유지보수 업무의 경우, 상대적으로 야근이나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지만, 24시간 장애대응을 업무우선순위에 두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휴대전화를 항상 켜놓고 있어야 한다든지, 새벽에도 생산관련 긴급문의가 오는등 생활의 불편함이 다소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분석하고, 설계/개발/Test를 거친 프로그램이 오류없이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책에서 보던 알고리즘을 실제 코드로 바꿔가는 과정이나 복잡한 고객 Needs가 실제 전산환경에서 작동될때의 희열감들은 우리 IT개발자들만이 가질 수있는 기쁨이자 보람일 것입니다.
5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어느덧 12년차가 된 지금은 저의 축적된 실무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Project를 제안하고, Project Leader로서 그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 ....도 좋겠지만, 제가 가진 지식과 기술,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해서, 앞으로 후배들이 겪게될 시행착오들을 줄여주고 싶은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입사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취업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등록금 융자도 갚아야 하고, 차도 사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안정적인' 직장을 잡는 것도 어렵습니다. 하물며, 미래란 말은 멀게만 느껴질수도 있지요.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이고, 준비된 자만이 미래를 맞이할 수있다는 진부한 격언은 내가 두잇시스템에 입사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사회에서 '평생직장'이란 단어는 제가 신입사원이던 2000년 이전부터 사라졌습니다. 최근 Global Recession과 Offshoring, S/W 시장위축등으로 IT 개발자의 설자리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께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이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은 지금, 자신이 평생 업(業)으로 삼야할 것이 무엇인지 결정을 하고, 시작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다르지만 이곳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나의 Job Career를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대한, 직업적 Vision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이고, 그속에서 자기계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 고민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잇시스템이 지원자 여러분의 평생직장이 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회사의 규모나, 급여, 직급이나 업무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잇시스템이 여러분의 Career Path에 좋은 토대가 되거나 이정표가 되기엔 충분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당신이 꿈꾸는 미래가 당신의 오늘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십시요. 두잇시스템에서 여러분의 Career Path를 구체화해보십시요, 그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