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사업부 SM

말은 직무에 대한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LG그룹 계열사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Portal/무전표, 예산, 법인카드 등의 시스템을 관리(SM)하고 있으며, 현장관리자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SM)라 함은 위에 열거한 시스템들을 유지 및 보수 하는 업무를 뜻하며, 주로 고객이 요청하는 업무(CSR)을 처리하고, 시스템 예방점검 및 보수, 시스템 모니터링 및 일일점검, 결산(마감)업무지원, 사용자 문의응대 등의 일과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현장관리자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파견근무지(현장)의 관리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자격
우선 제가 수행하고 있는 SM업무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담당 시스템에 대한 기술적 측면과 업무적인 측면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담당 시스템의 구현언어와 프레임웍 및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며, 업무적으로는 담당 시스템의 업무흐름과 그 업무가 시스템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계획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SI)와는 달리, SM 업무는 업무 문의응대와 장애대응 등 긴급하게 업무처리가 되야 하는 상황들이 있어서 미리 알고 있지 않으면,  대응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자주 되고 있는, 보안에 대한 기본지식과 마인드가 있어야 하구요~
그래도 신입사원이라면 열정과 패기.. 그리고 창의적인 도전정신(무모한 도전정신..안됩니다.)만 있어도 적응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경로로 입사하였는지
제 경우는 경력입사로 잡OOO에 이력서 등록한 후 사업부장님 면접보고 입사 했습니다.
업무 중 힘든 점, 보람된 점
이 질문은 아마 IT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거의 비슷한 대답이 나올 거 같습니다.
힘든점 : 야근,밤샘, 고객의 무리한 요구사항 등...
보람된점 : 문제해결 시의 짜릿함 및 쾌감, 내 시스템을 수천,수만명이 쓴다는 자부심 , 고객의 감사표시 등이 있겠습니다만, 역시 이쪽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보람'도 있겠지요.
5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좀 어려운 질문이긴 한데, 우선 5년 후의 예상 가능한 모습은 SI로 업무전환 할 경우 모듈리더 혹은 소규모 프로젝트 PM 정도 가능할 듯 하구요, 이상적인 이미지로는 IT컨설팅 관련 업무정도 가능하겠네요. 안드로이드 어플관련 시장도 많이 커지던데… 최근 IT 시장 변화가 빨라서.. 5년 지나봐야 알 것 같아요.. ^^;;
입사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즐기는 자는 성공한다.. 라는 말 들어보신적 있나요? 타고난 자는 노력하는 자를 따라갈 수 없으며,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를 수 없다는말이 있지요.
여러분이 왜..우리회사에 입사 지원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최소한 IT분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다면, 앞으로의 회사생활은 즐거울겁니다.
애정과 관심이 없다면... 앞으로 주면 됩니다.. ^^;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차츰 인식되어 가고 있지요~ 아직 많은 산들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즐길만한 환경은 차츰 만들어지고 있으니, 즐기세요~